비좁고 더러운 뜬장에서 지내던 강아지는 새로운 삶을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.
'손가락 하트'뿐만이 아니다.
"공인과 유명인들이 나서서 커밍아웃을 해야한다."
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에릭 래드퍼드(33)다.
"동성애 혐오를 무너뜨리는 진정으로 유일한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이다"